입력2006.04.08 15:42
수정2006.04.08 19:42
현대건설은 올해 정도 경영과 고객중시 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회사의 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 실적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23일)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과 국내 현장소장, 관리책임자 등 5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동 본사에서 2006년 국내사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