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일제히 하락.. 삼성증권만 반등 입력2006.04.08 15:42 수정2006.04.08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시가 1300선까지 위협하면서 증권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9시13분 현재 브릿지증권이 하한가까지 추락한 것을 비롯해 키움닷컴증권 하나증권 부국증권이 5% 넘게 떨어졌습니다. 기타 대우 대신 우리투자 현대 교보 메리츠 동부 동양종금증권 모두 일제히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삼성증권만 소폭 상승반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