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골드신㈜ ‥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 '방독면' 생활속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전 불감증으로 사고 및 테러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국내 상황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구 지하철 참사 같은 대형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의 대부분은 유독가스로 인한 것이다.
특정계층의 특수 장비로 인식되고 있는 방독면의 실용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다.
골드신(주)(대표 강종신 www.goldmask.co.kr)는 방독면 전문 제작 업체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골드신(주)의 방독면 제품은 화기에 강한 불연자재와 산소 결핍으로 호흡 곤란을 막고자 자체 산소 공급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독가스 특히 일산화탄소 정화능력이 탁월한 것에 있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전 대비용 헤드라이트 24시간 사용과 방향 탐지를 위한 나침반, 화기에 의한 머리손상을 막아주는 아라미드 두건에 우주복 소재를 사용한 점도 이제껏 찾아 볼 수 없었던 골드신(주)만의 특화된 기술력이다.
강종신 대표는 "제품 기능에 있어 세계 최고를 자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민 정서가 부족하여 방독면 지참 생활화에 큰 걸림돌"이라고 전하며 이에 대응하고자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신세대 감각의 스포츠 백과 아웃도어 스타일에 방독면을 접목한 패션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친숙한 방독면으로 획기적 변신에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