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명옥헌 한의원‥몸과 마음 다스리는 해독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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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복부에 갑자기 살이 쪄서 힘들어했던 대기업 과장 김모(41세?남)씨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고생했다.
그러던 중 설진(혀를 보고 진단)을 이용한 자가진단 결과 만성적인 간 기능 저하가 의심되어 장과 간의 해독요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명옥헌 한의원(대표 김병호,김진형 www.myungokhun.co.kr)의 休 clinic을 찾았다.
'인간이 가진 마음은 오염되지 않는 본연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해, 오리엔탈 beauty & 休 clinic을 표방한 명옥헌 한의원은 한의학의 일반적인 보양, 침술 분야에서 벗어나 명상, 기공요법을 접목한 시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김모 과장에게는 숙변을 제거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후 적당한 운동을 권장하는 조언 외에 정단이라는 약물치료법을 처방받았으며, 명상과 기공요법을 병행하기로 했다.
기존 치료가 몸을 치료하는데에 그쳤다면, 마음까지 치료하는 진료로 차별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김병호 원장(사진)의 休 clinic에서는 스트레스와 공해로 체내에 축적된 활성산소와 중금속, 화학물질 등의 독소를 제거해 자체적으로 독소가 배출되도록 자정능력을 길러주어 원활한 신진대사 활동을 촉진시키며, 인체 내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해독클리닉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혈액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정단'이란 약을 자체개발해 그 효능의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데, '정기신 단'은 심신활동의 근본이 되는 힘 '정'을 보충해 주며, 기단은 인체 활동의 근원이 되는 힘을 도와주는 반면, 신단은 인체의 근본정신인 '신'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단은 명옥헌 한의원의 고유 처방으로서 혈액의 독소를 제거하고 맑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혈관에 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이 굳어 있는 것을 풀어준다.
특히 혈과 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어 주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보이고 있으며, 특히 40-50대 중년층의 남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기존에는 40-50대 중년층이 해독 클리닉에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30대 직장인들까지 환자층이 넓어지고 있지만 30대의 경우 2-3주의 짧은 치료기간을 통해 빠른 회복률을 보일 수 있으며, 간단한 설진을 통해 간의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고 김원장은 전했다.
이어 의학정보의 범람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과신하기보다 자신의 증상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더불어 증상의 일차적 치료가 아닌, 근본적으로 건강한 삶에 목적을 둔 마음과 정신의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