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쥬얼리 아주‥장인정신으로 명품 가치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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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아름답고 변하지 않는 예물의 명가 쥬얼리 아주(대표 김창환?사진 www.ajew.net)는 17년의 장인정신으로 고객들의 가슴속에 '자신만의 보석'으로 아로 새겨질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에서 앞서기 위해 가격과 품질의 적절한 타협이 아닌 명품으로 가치실현에 중점을 둔 결과 국내 특급 브랜드 'i-wedding' 과 현재 일본 최고 명품 브랜드 '니와카' 한국 특약점으로 지정되었으며 19일에 열리는 코엑스 웨딩 박람회를 준비에 열심이다.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죠"라는 김 대표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