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5개 단지에서 약 7900여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은 마감재와 신평면 구조로 구성된 20~50평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주요 분양지역은 천안 불당동 297세대, 영등포 신길동 288세대, 안양 비산동 774세대 등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