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독일에 80억 규모 구조재 수출 입력2006.04.08 15:35 수정2006.04.08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기자재 전문 기업인 삼영엠텍이 독일 에 80억규모의 내연 구조재를 수출합니다. 삼영엠텍은 16일 공시를 통해 80억2천5백만원 규모의 구조재를 독일 오토컴푸사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영엠텍은 이 구조제 물량을 올해 1월 1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수주물량은 지난 2004년 매출대비 약 21%에 달하는 수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 2 레이싱 카트인 줄…미니 '팬층'에 제대로 어필한 전기차 [신차털기] "슈우우웅~"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경기 김포의 한 카페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MINI)코리아의 전기차 2종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날 탄 첫 차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 가계부채 줄었다지만 불안불안…한국, 여전히 세계 '2위' 한국의 작년말 가계부채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완화로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