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시장은 2005년, 작년대비 15%대의 성장을 기록, 올 해도 높은 성장세로 IT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도 유해가능 프로그램의 단속과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시큐어소프트(대표 현영권?사진 www.securesoft.co.kr)는 정보보안 분야의 1세대이자 No.1업체로 보안솔루션의 명실상부한 전문기업이다.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보안사업 강화를 위해 국내 제 2의 보안회사인 (주)하우리 인수를 추진, 보안시장의 리딩기업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의료산업 진출을 위하여 일본 I-Wave사의 지분을 취득했으며, 3D 온라인게임 '칸'으로 유명한 (주)미리네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인수를 통해 온라인게임시장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최초로 'NSS Approved'마크를 취득한 (주)시큐어소프트는 보안컨설팅부터 보안솔루션 수호신Firewall, 수호신IDS, WPKI(무선인터넷보안솔루션), 보안관제서비스를 원스탑에 제공하는 A to Z 통합보안을 네트워크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과 ASP사업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한 차원 높은 통합 보안전문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시큐어소프트는 패러다임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IT환경에서 새로운 인프라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를 신속하게 실현하기위해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내분위기를 형성, 개개인이 주인이 되어 보다 나은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또한 글로벌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의 e-비지니스 인프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영권 대표는 "블루오션 전략의 하나로 노령화 심화에 대한 노인의료장비 산업과 온라인게임시장에 역량을 다할 계획"이라며 "외국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의 기획력과 기술력을 갖춰 중국, 일본 및 동남아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하여 앞으로 온라인게임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