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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표 무릎 부상 딛고 14일 그라운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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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표(29·토튼햄)가 부상을 털고 열흘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이영표는 14일 밤 1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과의 올시즌 22차전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프랑스 출신 수비수 다비드 소메이에게 고의성 짙은 태클을 당해 오른쪽 무릎 부위에 타박상을 입은 이영표는 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지난 9일 FA컵 경기에 결장했다. 반면 박지성이 부상으로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후 9시45분 맨체스터 시티와 시즌 22차전 원정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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