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로그러비티사가 무중력으로 만든 보잉727 동체 안에서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가 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실제 727 비행기를 2만4000피트까지 고속 비행한 뒤 급강하, 기내를 25초 정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을 상업화, 한번에 3750달러를 받고 있다.


/포트로더데일(미국)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