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건교부로부터 평창-정선간 도로건설 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급예정액은 지난해 매출의 9.88%에 해당하는 715억원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