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북면의 한 황태덕장에서 8일 어민들이 명태를 말리고 있다.


명태는 추운 날씨에서 3∼4개월간 얼었다 녹았다를 되풀이하면서 황태가 되며 3월초쯤에 출하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