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랜드 대상] (주)창의와탐구 '와이즈만' .. 스스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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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탐구가 운영하는 와이즈만영재교육원은 전국에 89개의 지역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과학?수학 영재교육 업체다. 부설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은 문제를 주고 해답을 풀어주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해서 해답을 얻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한 반의 정원이 8명을 넘지 않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진단 검사를 실시,학생의 학습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시킨다.
수학 프로그램은 '뉴 와이즈만 수학'(7세?초등1~5학년) '와이즈만 GT수학'(초등1~5학년) 'GT 중등 수학'(초등6?중1~3학년)으로 구성되며 수학체험-수학실험-수학탐험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서술형 문제를 넣어 수학적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는 등 서술?논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 프로그램은 '와이즈만 과학탐구'(7세?초등1~6학년) '애스크와이(Askwhy) 과학'(초등3~6학년) 'C&I 중등과학'(예비중학생?중1~3학년)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험하며,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기 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이다. 회사측은 "C&I 중등과학은 2006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 144명 합격자 중 과학 수석과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일등공신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