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약발' 끝났나 ‥ 최근 3일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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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새내기주인 글로비스와 베이직하우스의 주가 추이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말 화려하게 데뷔한 글로비스는 상승강도가 주춤해졌다.
하지만 글로비스보다 한발 먼저 상장된 뒤 신통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던 의류제조업체 베이직하우스가 최근 급등세로 돌아섰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글로비스는 최근 3일간 4.7%가 올랐다.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강도는 현저히 떨어졌다.
그 이전까지 상장 후 6일간은 62.0%가 올랐었다.
글로비스의 열기는 또 다른 새내기주인 베이직하우스가 이어받았다.
지난해 12월19일 상장 첫날 11.18%가 하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못했던 베이직하우스는 최근 3일간 36.3%가 치솟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의 바통터치는 기관의 매매패턴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은 글로비스가 상승하자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면 베이직하우스는 약세를 틈타 매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올 들어 기관은 글로비스에 대해 29만여주의 매도우위를,베이직하우스에 대해서는 8만5000여주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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