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환 동부화재 사장과 임원들은 교통사고로 인해 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쾌유를 빌었습니다. 김순환 사장은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을 찾아 차량 전복사고로 크게 다쳐 5개월 넘게 입원 치료중인 모녀를 찾아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