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덕에 주목받는 털신 입력2006.04.08 15:22 수정2006.04.09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털신 등 복고풍 방한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4일 서울 동대문 신발상가에서 고객들이 털신을 고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서 '750mL 양주' 2병만 샀는데…'파격 소식' 나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면세점에서 술을 2... 2 2월 수출 1% 증가한 526억달러…한 달 만에 반등 성공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수출이 10.3% 감소하며 15개월 동안 이어지던 플러스(+) 기조가 끊어졌지만 2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 역시 흑자로 돌아... 3 [속보]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