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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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월 대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주식시장의 활황과 완만한 내수회복, 수출 호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월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2.6을 기록해 기준치 100을 소폭 넘어섰습니다.BSI지수는 5개월 연속 기준치 100 이상을 기록하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소폭이나마 꾸준히 나아지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비제조업(108.6)이 제조업(99.1)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고 내수(102.4)와 수출(100.0), 투자(103.8), 자금사정(102.6) 등 대부분 기준치를 소폭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실적 BSI는 107.1을 기록하며 11월 101.8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 기업들의 실제 체감경기 역시 다소간 나아지고 있음을 반증했습니다.전경련은 이런 결과가 고유가와 금리상승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활황, 완만한 내수회복과 수출호조의 지속, 경기회복 초기단계 진입의 인식 확산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경련은 또 경기회복의 가속화를 위해 경제활성화를 최우선 순위로 하는 정부의 인식과 함께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기업의 능동적 대응의 지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새해 지방선거 등 여러 정치사회적 이슈가 과열될 경우 경제 정책의 불안정성이 증대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와우TV 뉴스 조성진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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