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결산법인 지난해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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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결산법인들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2004 사업년도 9월결산법인 실적현황"을 조사한 결과 9월결산법인은 지난분기(2004년10월~2005년9월)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크게 줄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소속 10개사의 매출액은 1조2746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0.41% 줄었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85.69%나 급감했습니다.
반면 비영업부문에서 만회하며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96.49%와 53.32%나 증가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업별로는 방림, 한국슈넬제약등이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했고 성창기업 이건산업 대한은박지 등은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소속기업들의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스닥시장 소속 9월법인 7개사의 매출액은 4849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51% 감소습니다.
경상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순손익은 10억원 적자로 적자상태가 지속됐습니다.
기업별로는 대주레포츠와 비티씨정보의 경우 영업손익이 적자를 낸 반면 보성파워텍은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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