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입력2006.04.08 15:20 수정2006.04.09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서울 역삼동 올림푸스 한국 사무실서 열린 '2006년 새해 맞이 디지털 고사'에 참석한 올림푸스 직원이 올해 자사 매출상승과 디지털 기기시장의 호황을 기원하며 디지털 돼지머리가 놓인 고사상에 제수를 올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믹스 해킹' 뒤늦은 공지에…"은폐 시도 추호도 없었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해킹 사고 정보 공지가 늦었다는 지적에 "해킹을 은폐하려는 생각이나 시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위믹스는 해킹으로 90억원대 가상화폐 탈취 피해를 봤다.김석환 위믹스 ... 2 유컴패니온 자회사 유모션, AI 에이전트 '에임' 론칭 예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유컴패니온의 애드테크 자회사 유모션은 다음달 광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론칭을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임(A... 3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이어 발사대 독자 개발.…7월 우주로 간다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 발사의 핵심 인프라인 발사대를 독자 개발하고 발사대·발사체 체계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