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입력2006.04.08 15:20 수정2006.04.09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서울 역삼동 올림푸스 한국 사무실서 열린 '2006년 새해 맞이 디지털 고사'에 참석한 올림푸스 직원이 올해 자사 매출상승과 디지털 기기시장의 호황을 기원하며 디지털 돼지머리가 놓인 고사상에 제수를 올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X 성공모델'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HIMSS 기조연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학술대회(HIMSS 2025)' 메인홀 단상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올랐다. 미래 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2 SK케미칼, 비아트리스 통증약 라인업 확대…1352억 매출 확보 SK케미칼이 비아트리스의 리리카 등 통증치료제 국내 판매를 맡았다. 이들 제품의 지난해 처방매출은 135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제약사업부문 연 매출의 40%에 육박하는 추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SK케미칼은 비... 3 "가상환경에 공장 가동"…포스코DX, '피지컬 AI' 현장 적용 포스코DX는 5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반의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포스코DX는 현실세계의 공장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한 AI 모델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