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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공-LS닛꼬, 4억톤 페루 동광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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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광업진흥공사와 LS-Nikko가 캐나다 채리엇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페루 마르코나 동광개발 사업에서 2억톤의 매장량을 추가로 확인해 총 4억톤의 매장량을 확보했습니다. 마르코나 동광은 캐나다 채리엇사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난해 10월 광진공과 LS-Nikko가 각각 15%씩 지분을 취득해 한국측이 30%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마르코나 동광 개발 컨소시엄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준비에 착수해 2008년까지 2억5220만달러를 투자, 광산시설을 완료하고 2009년 3분기부터는 15년동안 연간 동정광 5만톤, 전기동 4만3천톤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세계 2위의 전기동 생산업체인 LS-Nikko가 이 곳에서 생산되는 동정광의 90%(연간 4만5천톤)와 전기동 70%(연간 3만톤)의 판매권을 확보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동광 자급율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산자부는 이번 페루 마르코나 동광 탐사사업이 석유가스를 제외한 일반 광물분야에서 남미지역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첫 교두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탐사결과 확인된 매장량이 4억 톤이나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해외의존도가 100%인 동광의공급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광진공과 LS-NIKKO가 26%지분을 확보해 시험생산중인 필리핀의 라푸라루 동광산 개발사업(생산규모 동정광 4만톤),과 광진공이 참가한 페루의 코스탈벨트, 세렌딘 동광 탐사사업(한국 지분 49%)도 추진 중에 있어 지난해 7%에 못미쳤던 우리나라의 동광 자급율은 2013년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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