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양재점, 유기농 한우고기 첫 출시 입력2006.04.03 08:30 수정2006.04.03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방목상태에서 유기농 사료만 먹여 키운 '유기농 한우고기'가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29일부터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통해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kg당 △등심 9만8500원 △안심 8만4800원 △양지 6만1500원이다. 일반 한우 대비 2배,농협에서 판매하는 최고급 한우보다 1.5배가량 비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변압기 등 전력설비…기능성 섬유 시장 확대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신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미국 전력난 속에 주목을 받고 있는 효성중공업은 변압기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송배전 변압기 교체... 2 회사채 시장에서 입지 좁아지는 국민연금 회사채 시장에서 국민연금의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회사채 투자 규모를 줄이고, 참여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크게 약화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회사채 투자자의 입장을 ... 3 "올 M&A·리파이낸싱 확산으로 자금조달 수요 확대될 것" “올해 투자은행(IB) 시장은 인수합병(M&A)과 리파이낸싱(재구조화)이 중점이 될 것입니다. 이 분야 역량을 적극 강화해 초대형 IB로 거듭나겠습니다”박성준 대신증권 IB부문장(전무&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