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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1월 강세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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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황우석 쇼크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내년에도 '1월 효과'가 재연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적으로 주식시장은 1월에 강세장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1980년부터 26년간 1월의 코스피지수는 평균 3.99%나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내년에도 1월의 강세장이 재연될지에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주가가 단기 급등한데다 여러 악재들이 잠복해 있어 1월 증시를 낙관만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주식형 펀드 등 기관의 매수여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화되고 있어 내년에도 1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말 7조원 수준에 불과했던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가 현재 25조원까지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내년 1월에는 자금유입이 더 가팔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메리츠증권도 "기업들이 연말 상여금 지급을 늘리면서 내년 1월 소비의 회복세가 예상되는데다 IT부문에서도 낸드플래시의 성장과 D램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 있어 '1월 효과'의 도래를 점쳤습니다. 삼성증권 역시 1월에 발표될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보여 연말연초의 주가흐름은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 된 주식시장이 연초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에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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