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의 건설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이원건설은 남다른 생각과 앞선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주거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8.31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정책과 업체간 과다 경쟁이 심화 되면서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빠른 시류에 건설시장에서 주택건설업체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원건설(주)(대표 원종찬 www.iewon.co.kr)는 태백의 '예채'를 블루오션의 새로운 일환으로 지역내 '폐광촌'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주거문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역의 고급 아파트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역할까지도 이원건설이 일구어낸 성과중 하나이다. 태백 '예채'의 경우 분양시에는 지역에 부족한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인근의 불우소년소녀 가장들을 도움으로 아파의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기업상을 확립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회사는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전략은 국내 주택시장에 이원건설이 적용하고 있다. 다양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가 공존하는 국내 실정에 맞게 문화 및 지역정서 등 인문환경까지 고려하고 있다. 원대표는 "철저한 고객 니드에 대한 사전분석을 통해 평면을 개발하고 개발된 평면은 저작권 등록을 하여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원건설은 인재육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현대건설, 한라건설 등 국내 굴지 건설 명가 출신의 임직원을 필두로 회사 설립 후 2005년 하반기에는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실시 우수한 인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튼튼한 재무구조 유지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자하는 이원건설은 사내 자산관리의 선진화를 위해 선진금융기법 및 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원대표는 "주택 노후에 따른 신규 수요도 늘어나고 있고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따른 지역개발의 호재를 바탕으로 이원건설은 태백 황지동 '예채'를 성공시킨 노하우를 토대로 주택시장의 블루오션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