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가 740억원 규모의 복합형 셋톱박스를 독일 최대 유료 방송사인 프리미에르에 공급합니다. 이와함께 250억 규모의 40인치 LCD TV도 자체브랜드로 내년 2분기부터 프리미에르사에 공급하게 됩니다. 휴맥스는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최근 휴맥스 독일 법인과 프리미에르사간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