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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체감경기 평균수준 회복"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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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가 평균적인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전국 30개 25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4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에 따르면 4분기 소비자심리지수는 3분기 97에서 107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에 대한 지수를 반영해 작성한 것으로 100이 장기적인 평균체감경기 수준입니다. 향후 경기전망CSI는 3분기만에 100을 회복해 내년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소비지출CSI는 110으로 3분기보다 8포인트 상승하며 4분기째 100을 상회했습니다. 현재생활형편과 향후생활형편 CSI도 각각 82, 94로 6, 7 포인트씩 상승해 생활형편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났습니다. 물가와 금리수준전망CSI도 각각 139, 124로 기준치인 100을 상회해 물가와 금리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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