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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홍 기아차 사장 "30년 경험 바탕 노사안정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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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동안 현장에서 부딪친 경험을 살려 노사 안정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05 자동차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실적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노사관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장은 1977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이래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일해왔으며 지난 16일 기아차 화성공장장에서 사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2006년은 임금협상과 단체협상까지 함께 해야 하는 해"라며 "노조위원장이 승진축하 전화를 할 정도로 노조 집행부와 터놓고 지내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노조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허심탄회한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공장 근로자를 상대로 경영설명회를 여는 등 대화의 자리를 많이 가질 계획"이라며 "벌써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협상을 노조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지난 8~9월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4273억원의 매출 손실을 기록하는 등 매년 파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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