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유니네오‥국제회의 대행업 떠오르는 新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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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제회의 대행업체(PCO)인 ㈜유니네오 (대표 신서영www.unineo.com)가 최근 굵직한 국제회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수퍼 루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2003년에 문을 연 ㈜유니네오는 ‘2005 APEC의 부산유치제안작업’을 성공시켰으며 이어서 ‘2005 APEC 경제자문단총회’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굴지의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APEC CEO Summit’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환경 올림픽인 ‘RAMSAR COP10’을 경상남도가 유치하는데 기여했다.
또 ‘2009 IOC총회’ 부산시의 국내개최도시 선정제안 작업에 이어 KOC를 도와 스위스에 있는 IOC본부에 유치신청서류를 제출하여 1차 심사 합격통보를 받았으며, 동시에 11개 국가가 참석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회사는 국무총리 표창, 장관표창 4회, 부산시의 APEC유치 공로패 수상 등 국제회의 전문기업으로 왕성한 역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북경에서 개최된 한중 디자인포럼에서 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현지 컨퍼런스를 개최, 국제적인 호평을 얻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국내에서 유치되는 국제회의뿐 아니라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시키고, 국제회의 전체 용역을 총괄 대행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유니네오의 가장 큰 강점은 클라이언트의 시선으로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 굵직한 국제회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맨 파워의 재교육에 힘을 쏟는다는 것 등 두 가지로 압축된다. 이는 클라이언트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작은 문제를 찾아내는 전문성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PCO 회사라는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국내의 PCO가 행사진행부문에 있어 거의 외주를 주는 것과는 달리 ㈜유니네오는 자체적으로 One Stop Service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대부분은 관련학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모션 사업의 경우, 기업의 기업브랜드 및 제품 런칭, 홍보전략수립, 기업세미나, 내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PR활동 등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과 집행을 통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서영 대표는 “해외 유명 PCO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랑스나 네덜란드와 같이 국제회의 선진국이 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국익에 보탬이 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