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 등 3곳 토지 투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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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와 서대문구, 경남 진주시 등 3개 지역이 토지투기지역으로 새로이 지정됐습니다.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는 오늘 주택 1개 지역과 토지 5개 지역을 심의한 결과 뉴타운 개발과 혁신도시 지정 등으로 지가상승 가능성이 있는 서울 성북구 등 3개 지역을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3일부터 이 지역의 토지를 거래할때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내야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