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음료, 탄산음료보다 당류함량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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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중인 어린이 음료의 당류 함량이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 보다 많거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시중에서 판매중인 어린이 음료 11종과 발효유 9종을 대상으로 비타민C, 칼슘, 당류 등의 영양성분 함량과 식품 표시 관련 허위·과장여부 등을 조사·시험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로는 한국코카콜라보트리의 '쿠우 포도'가 40.8g으로 당류 함량이 가장 많았고 롯데칠성의 '히야 오렌지'(37.2g), 한국야쿠르트의 '뿌요소다 블루베리맛'( 27.9g)등도 콜라(12.6g)와 사이다(10.3g) 등 탄산 음료보다 당류 함량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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