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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 '올해를 수놓은 인물'‥타임, 신디 시핸 등 2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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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자골프투어(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골퍼 미셸 위(16·한국명 위성미)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05년을 수놓은 인물'로 뽑혔다.


    타임은 최신호(26일자)에서 미셸 위 등 23명을 올해의 중요 인물로 뽑았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미셸 위가 아마추어로서 LPGA에서 세 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0월 프로로 전향하면서 1000만달러의 연간 스폰서 계약금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타임은 미셸 위가 미국골프협회(USGA)의 남자 골프대회에 참가한 사실도 주목할 만한 점으로 평가했다.


    타임은 미셸 위 외에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패트릭 피츠제럴드 특별검사 등 이른바 '리크게이트' 관련자들과 반전운동가 신디 시핸,뉴올리언스 시장 레이 내긴 등을 올해의 중요 인물로 꼽았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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