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소로스의 지분매각과 세종증권의 지분취득으로 M&A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서울증권이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10분 현재 서울증권은 지난 주말 대비 8%이상 올라 연중 신고가를 기록중입니다. 반면 대형증권사인 삼성, 현대, 대우증권은 소폭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