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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지트, LCD 사업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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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초 합병을 통해 LCD 사업에 진출한 위지트가 국내 최대 LCD 패널 생산업체인 ‘S사’와 공동으로 LCD CVD 공정 핵심부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위지트는 지난 4월부터 ‘S사’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3.5세대 및 4세대 라인용 LCD CVD 공정 핵심부품인 ‘SUSCEPTOR HEATER’의 뉴모델링(업그레이드 버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지트는 이번 제품 개발로 ‘S사’의 LCD 생산라인 불량율은 물론 생산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향후 5세대 및 6세대 라인에도 접목시킬 예정이어서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위지트는 또 자체 개발한 LCD용 ESC(ELECTRO STATIC CHUCK-정전척) 제품 공급에도 주력해 최근 일본 ‘T사’에서 독점 납품한 데 이어, 국내 대표적인 LCD 업체인 ‘S사’와 ‘L사’에도 조만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 김찬호 사장은 “지난 13일 산업자원부에서 지정하는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며 “이를 계기로 LCD 사업을 비롯한 부품소재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위지트는 중국 BOE-OT사와 LCD 5.5세대 라인의 핵심부품들에 대한 연간 수리용역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에 이어 중국시장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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