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투자전략] 黃의 충격...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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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黃의 충격...현대증권
황 교수 관련, 사건 자체는 공식 결과를 더 지켜보는 게 정석. 충격을 소화하기에는 주식시장의 단기 피로감이 크나, 주가결정의 펀더멘털이 바뀐 것이 아닌 만큼, 비핵심적인 단기 악재로 판단. 단기 하락 목표치 1,250pt선 예상,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사건 자체는 공식 결과를 지켜보는 게 정석.
단기영향(1개월):충격을 소화하기에는 시장의 단기 피로감이 큼. 첫째, 이 뉴스에 민감한 내국인 매수거래비중이 12월 들어 상승하고 있음. KOSPI시장 기준으로, 11월 80.3% ->12월(15일까지) 81.5%. KOSDAQ시장은 같은 기간 중 97.3% ->97.8%로 소폭 상승.
둘째, Valuation상 외부악재를 흡수할 만큼 현저히 싸지 않음. 현재 KOSPI는 PER 9.8배에 거래(1,338pt기준 환산. IBES 1년 선행 주당순이익 기준)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7.9배에 거래되었음.
셋째, ‘일시적이나마’ 단기 시중자금 유입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 주식형 펀드 역시 대중의 투자심리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임.
넷째, 거래대금(12/15일 6조원 상회), 상승기간(1.5개월), 상승률(17%) 등 시장내부의 기술적 여건이 하락충격에 취약함.
중장기(1개월 이상):펀더멘털이 바뀐 것은 아님. 낙관적 시각 유지. 첫째, 심리적 패닉에 빠지지 말고, 사회적 충격과 주식시장의 충격을 구분하는 냉정한 눈이 필요함. 이 뉴스가 상장 기업의 실적을 좌우하고, 한국의 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요인인가에 대해 투자자들은 회의할 필요가 있음.
둘째, 2006년 중 시장을 이끄는 힘은 각종 호재성 테마가 아니라 경기확장과 기업 실적 개선이라는 점. 또 불과 이틀 전 FOMC가 미 금리 인상 싸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점도 상기해야 할 것임.
사회적 충격이 크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비핵심적인 악재일 뿐: 단기적으로 비교적 큰 폭의 단기하락이 예상되는 바, 당사의 기존 예상범위 하단인 1,250p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음(기존 예상범위 3개월 기준 1,250-1,460pt 유지). 그러나, 설사 사회적 충격이 크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비핵심적인 악재일 뿐 펀더멘털의 변질이 아닌 만큼, 이번의 돌발 충격을 피할 수 없었다면 기꺼이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게 나을 것임.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동 목표치를 매입 시점으로 활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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