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셋, 일본 최대 임대업체와 공동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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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인 유니에셋이 일본 최대 부동산임대관리 업체인 아파망숍과 손을 잡고 본격 영업에 나섰습니다.
유니에셋은 '아파망숍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강남 선릉역 인근에 아파망숍 코리아 1호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망숍 코리아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 임대 중개와 시설관리를 전문 분야로, 단순한 월세 물건 중개는 물론 주택관리와 임대료 관리 등 자산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