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일반노조와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임금인상율을 회사측에 일임하는 것을 비롯해 쟁점이었던 노조 전임자 규정과 조합원 자격 범위, 민형사상 고소고발 취하 등 99개 조항의 단체협약과 부속조항에 합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영업사원 중심의 일반노조 파업 사태는 11월초 파업참여 노조원의 현업복귀 이후 1개월에 걸쳐 진행된 노사협상을 통해 최종 해결됐습니다. 김재성기자 j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