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의 신설법인수가 올 3월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5년 11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신설법인수는 모두 4천199개이며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은 22.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와 3.6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지난해 11월보다 32.5% 증가하며 올 3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제조업과 건설-설비업은 각각 34.2%와 27.6%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올해 1월에서 11월까지 신설법인수는 모두 4만8천199개 창업배율은 23.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와 5.7p 늘어났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