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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실업률 26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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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실업률이 3.3%까지 떨어지며 2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기피하면서 청년실업 문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김양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월 실업률은 3.3%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0.2%P, 지난달에 비해서는 0.3%P 떨어졌습니다. 이는 2002년9월 이후 26개월만에 최저치입니다. 취업자 수도 38만9천명 증가해 지난 5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갔습니다. 고용효과가 큰 내수산업이 미약하지만 회복세를 보이면서 고용개선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실제 올들어 줄곳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던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취업자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8.31 부동산대책의 여파로 9월 이후 취업자가 급감했던 건설업도 사정이 다소 풀렸습니다. 하지만 고용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1월에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채용된 10만명의 조사원이 실업률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기피하면서 청년실업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30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떨어졌지만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실업률은 0.1%P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아예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 또한 올들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와우TV 뉴스 김양섭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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