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그룹웨어 전문업체인 이홈(대표 김홍식)은 14일 한국웨딩플래너협회 강당에서 행복가정재단(대표 김병후 박사)과 '1가정 1홈피 갖기 운동' 제휴식을 가졌다. '1가정 1홈피 갖기 운동'은 행복가정재단이 '행복한 가정 만들기' 범국민 캠페인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홈에서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가정에는 이홈(www.ehome.co.kr)이 개발한 홈페이지와 웹하드 400메가가 제공되며,행복가정재단에서 만든 부부관계를 증진하는 각종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홍성호 기자 hymt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