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무원 휴대폰은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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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공무원들의 휴대전화가 010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의 유효경쟁체제 구축에 강한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사숙 기자입니다.
[기자]
정보통신부는 최근 직원들에게 국가정책인 번호이동성제도를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휴대전화 식별번호를 010으로 전환하도록 권장하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S-정통부, 직원에게 '010'번호이동 권고)
정통부 관계자는 “번호이동성 제도의 주무부처라는 점을 감안해 식별 번호를 010으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느정도 성과가 이뤄지면 다른 정부부처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G-번호이동 정책)
* 가입자 90%가 010이동
->"모든 번호 010 강제통합"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월 국가통합 식별번호인 010을 도입하며 2008년까지 가입자의 90%가 010으로 전환하면 모든 휴대폰 번호를 010으로 강제통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S-유효경쟁체제 구축 의지 담겨)
이는 011이나 019 등 번호의 브랜드화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들의 식별번호 변경은 유효경쟁체제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S-편집: 이주한)
특히 정부가 요금을 지원해 주는 업무용 전화의 경우 거의 010번호를 차지하고 있어 상당수 공무원들의 휴대폰 번호가 010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000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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