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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장세 요리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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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후반 이틀간의 숨고르기 과정을 거친 주식시장이 상승 탄력을 회복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조정시 저가 매수를 노리던 투자자들은 다소 짧은 조정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투자전략가들은 실적호전과 펀더멘탈 잣대는 시장접근의 핵심기준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양호한 수급 굿모닝신한증권은 일본과 대만 등 여타 아시아 증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외국인 매수세의 흐름을 기관들의 매수강도 강화라는 수급적 측면이 상쇄시켜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주 후반부터 국내 증세에서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성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美 FOMC회의와 국제 유가 흐름이 변수가 될 가능성은 있으나 미 금리 인상이 상반기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할 때 부정적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접근의 기준은...개별종목 신중론도 삼성증권은 4분기 실적 호전주와 업종 대표성 우량주가 주식형 펀드의 신규자금 유입 시 기관 투자가들이 매수하기에 무방한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관심이 필요하다고 권유했다. 기관 투자가들의 연말 목표가 1차적으로 올해 수익을 잘 지키고 2차적으로 내년 포트폴리오 운용의 새 틀을 정비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소형 개별종목의 경우 이익실현 대상이 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 한양증권도 코스피 1300 포인트 돌파의 주역인 중소형 개별주들의 경우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어 교체 매매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말로 갈수록 간접투자 상품을 중심으로 한 국내기관의 매수세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을 비롯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위한 대형주 위주의 시장 참여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실적호전과 펀더멘털이라는 잣대가 시장 접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내수경기 호전과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주인 은행 등 금융주와 IT대표주, 4분기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매수 관점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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