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문화콘텐츠 수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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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화콘텐츠 수출대상의 영광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가 차지했습니다.
'리니지'는 지난 2002년에도 수출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올해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리니지2'가 3년 만에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5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온라인게임 '리니지2'가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장르별로는 애니메이션은 '아이언키드' 캐릭터 부문에서는 '뿌까’만화 부문에서는 '천추' 음악부문은‘비’방송영상에서는 '대장금' 영화는 '달콤한인생' 등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특별상인 수출공로상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올린 SBS 프로덕션에 신시장개척상은 영화 '빈집'과 '올드보이' '활' 등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한 씨네클릭아시아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수상작 선정은 2004년 7월 1일부터 2005년 6월 30일까지의 해외 수출실적에 대한 실적증명 서류를 제출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전문 회계사의 수출실적 검증심사와 2차 분야별 추천작품 심사를 거쳐 본상인 대상과 우수상을 최종 결정됐다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한국관광공사 상영관에서 진행됩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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