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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농협유통 공정위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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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마트와 한국까르푸에 이어 이마트,농협유통 등 대형 유통업체들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농협유통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며 롯데마트와 한국까르푸는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 각각 1주일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유통업체와 납품업체 간에 불공정한 거래가 행해지고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조사대상에 오른 유통업체들은 예기치 못한 불공정 사례가 드러나지 않을까 내심으론 긴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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