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류 저장고 폭발 입력2006.04.03 07:57 수정2006.04.09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6시 (현지 시간) 영국 런던 북서부에 위치한 번스필드 유류 저장고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 직후 검붉은 연기와 화염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현지 경찰은 일부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진 이번 폭발이 테러에 의한 것이 아닌 우발적인 사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서 또' 군중 향해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수십명 부상 독일에서 또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3일(현지시간) 남서독일방송(SWR)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독일 남서부 만하임에서 차량이... 2 中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 논란…혼인신고 44년만 최저 중국 정부에서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베이징대학교의 경제통계학 교수인 천쑹시는 출산율을... 3 데미 무어 제치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한 25세 배우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25세의 신예 마이키 매디슨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디슨은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데미 무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