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공동으로 광양항에 '화물차 전용 복합 휴게소' 를 건설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휴게소는 축구장 4개 넓이의 방대한 규모로 총 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SK와 컨테이너부두공단이 지분율 50:50으로 출자해 설립한 SKCTA에서 40년간 운영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