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닉스 저평가 매력..적정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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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하이닉스의 저평가 매력이 재부각될 전망이라며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8일 현대 김장열 연구원은 ST마이크로가 샌디스크와의 플래시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리했다면서 이는 하이닉스의 MLC 낸드 플래시 제품에 대한 특허료 부담이 해소될 수 있는 긍정적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ST마이크로는 하이닉스와 공동으로 낸드 플래시를 공동 개발한 파트너로 이번 승리로 하이닉스가 향후 MLC 제품을 본격 양산하면서 예상됐던 특허료 부담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한편 내년 예상실적 대비 PER가 7.2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적정가를 3만원~3만300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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