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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매출 증가법인 주가 상승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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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법인의 주가상승률이 수출법인의 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상장법인 483사의 수출비중과 주가추이"를 조사한 결과 수출금액이 증가한 209사의 주가상승률은 108.19%로 대상법인 전체 주가상승률 113.74%보다 5.55%p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내수매출액이 증가한 279사의 주가상승률은 121.98%로 대상법인 전체 주가상승률 113.74%보다 8.24%p나 높았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내수 증가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내수 증가법인의 주가등락률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상장법인의 수출금액은 증가했지만 수출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장법인의 수출금액은 190조7,1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7조5,884억원보다 1.66% 늘었지만 수출비중은 46.56%로 지난해 47.25%보다 0.70%p 줄었습니다. 기업별로는 내수매출액증가 상위법인 가운데 녹십자의 주가가 연초대비 171.74%나 급등했고 한신공영도 152.22%나 올랐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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