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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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032390)는 임직원 자사주 매입시 인센티브 몰래지급 보도에 대해 10% 인센티브 지급은 임원을 제외하고 직원에게만 지급됐다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KTF는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갖기 위해 지난 2004년 12월27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우리회사 주식갖기 운동'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F는 매입금액의 10% 인센티브 지급은 임원을 제외하고 직원에게만 지급됐으며, 단기매매차익 방지를 위해 올해말까지 보유하는 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