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여성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의 욕구 충족 및 고객 감동이 최우선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니코스(대표 임진욱 www.unicos.co.kr)의 '피에르 가르뎅' 화장품은 스위스의 CRB社와 이탈리아의 INTERCOS社로부터 기술과 원료를 공급 받고 한국 화장품에서 제조해 코스메틱 산업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제품으로 각광 받고있다. 유니코스는 1993년 창립 이후 '아름다움에 대한 끝없는 가치 창조'라는 기치 아래 코스메틱 분야 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더불어 '피에르 가르뎅'이라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 중에 있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 인간존중, 가치창조'라는 경영방침 아래 국내를 넘어 세계적 기업들과의 제휴를 핵심 역량화하여 코스메틱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임진욱 대표는 "국내의 많은 중저가 화장품들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고품질, 고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하, 관리 하는 것을 피에르 가르뎅의 기본 포지셔닝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화장품은 심미적인 욕구 충족과 피부 과학적인 욕구 충족을 동시에 주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만큼,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극대화하여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