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앞으로 3년안에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DMB폰이 70-80%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장관은 코스닥상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IT산업은 전체 수출의 29%를 차지하고 있고 소비자 수요도 폭발적이어서 한국경제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