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22일 전후 저점매수"-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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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중국의 철강 유통가격이 4분기에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중국의 보산철강의 내수가격 인하 시점인 22일을 전후한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내다봤습니다.
양기인 연구원은 "중국의 철강 유통가격이 지난 달 21일 철강가격 안정화대책 발표 이후 반등하다 지난 주에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산철강은 오는 22일을 전후로 내년 1분기 내수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데 인하폭에 따라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철강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양 연구원은 "중국의 철강 유통가격이 2003년 3월의 원가수준까지 급락한데다 정부의 가격안정 대책과 미국과 유럽의 철강시황 회복 등을 고려할 때 4분기에는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중국의 철강시황이 4분기에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가조정도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 철강주의 반등을 대비한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포스코와 INI스틸, 동국제강, 고려아연 등이 유망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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